서민대출상품 정부대출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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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가 어려운 서민을 위해 정부에서는 다양한 서민 대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민 대출의 정식 명칭은 서민금융지원제도 입니다. 정부에서 재정을 지원하거나 채무자의 보증을 서주는 방식으로 운영 되는데요. 대표적인 서민 대출 종류로는 햇살론, 새희망홀씨, 사잇돌대출, 바꿔드림론, 미소금융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이용되고 있고, 특히 새희망홀씨는 사잇돌과 함께 은행권에서 취급되고 있습니다.

사잇돌과 다르게 새희망홀씨는 은행권대출임에도 불구하고 승인률이 나쁘지 않은 편이고 금리도 낮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새희망홀씨의 자격조건은 연 소득 3,500만원과 4,500만원으로 나뉘어 있으며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6등급기준) 한도는 최대 3천만원이며 대환 목적으로도 계약이 가능합니다.

햇살론은 상호금융권과 저축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상호금융권에서 취급되고 있기 때문에 금리조건이 은행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새희망홀씨와 연 소득기준은 똑같고, 한도도 3천만원으로 같으나 세부적으로 따지면 조금 다릅니다. 생계자금 1500만원과 대환자금 2천만원이 따로 나뉘어 있으며 동시 실행 시 최대 3천만원으로 진행됩니다.

햇살론을 취급하는 금융사가 두 군데이기 때문에 어떤 차이가 있나 궁금한 분들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햇살론자체가 정부지원대출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심사기준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상호금융권의 햇살론이 금리가 약간 낮은 편이고 신용등급 하락도 적기 때문에 이용자 입장에서는 상호금융권의 햇살론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축은행의 햇살론은 저축은행 대출로 잡히기 때문에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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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준이 좀 더 완만하고 실행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정부지원대출로 저소득자, 저신용자가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보았을 때는 저축은행의 것이 더 정부지원대출에 가깝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의 햇살론은 정부지원대출로서 설왕설래가 많습니다. 사잇돌대출의 경우는 정부지원대출치고는 승인률이 가장 낮은 승인률을 보이고 있어 저축은행에서 사잇돌2라는 타이틀로 다른 대출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바꿔드림론은 오로지 대환목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금리가 20%가 넘는 대출을 6개월 이상 상환한 경우에만 바꿔드림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시민금융진흥원, 국민행복기금, 신용회복위원회의 흩어져 있는 서민 금융 지원 업무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기 위해서 만든 기관입니다. 따라서 서민 대출을 알아본다면 여러 곳에 전화하거나 발품을 팔 필요 없이 바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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