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대금을 갚는 대표적인 세 가지 방법

  • fincross 

“카드 결제 대금이 부담스럽다면?
이번 달에는 10%만 갚으세요!”
카드 대금을 갚는 대표적인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시불. 신용카드 쓰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익숙한 방식이죠.

일시불은 한 달 단위로 설정한 결제일에 한꺼번에 돈을 갚는 겁니다.

두 번째는 할부(=분할납부).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면 ‘나누어서 갚는다’는 뜻인데요,

신용카드에서의 할부에는 ‘갚는 기간’이 조건으로 들어갑니다. ‘ 약속한 기간(개월)동안’ 나누어서 갚는다는 의미죠. 이 기간 동안 결제 대금을 다 갚으면 끝입니다.

세 번째가 바로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입니다.

리볼빙은 일종의 예명이고 본명은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이에요. 단어가 참 복잡한데요 일부 / 결제금액 / 이월 / 약정으로 나누어 읽으면 됩니다.

이번 달에 갚아야 할 결제금액 중 일부(일부 결제금액)를 다음 달로 넘겨서(이월) 갚기로 약속한다(약정)는 뜻이죠.
*여기서의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은 ‘카드 대금’을 이월하는 ‘결제성’입니다.

‘일부 금액’은 비율(%)로 결정됩니다. 만약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을 신청하고 결제 비율을 10%로 설정했다면, 이번 달에 독자님이 내야 할 결제 대금은 100만 원의 10%, 10만 원입니다. 나머지 90만 원은? 자동으로 대출 형태로 전환됩니다. 카드사에서 90만 원을 대출받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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