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중·고금리 대출로 내몰리는 사회초년생,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금융권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휴대폰 요금 납부 내역, 자영업자의 카드 매출,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 서비스가 연내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신용평가를 통한 대출 서비스는 금융위원회의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실현될 예정이다.

규제 샌드박스 과제로 선정된 핀테크 스타트업 핀크(Finnq)의 ‘통신료 납부정보 활용 신용평가 서비스’는 금융 거래 정보가 부족해 이른바 ‘신 파일러(Thin filer)’로 불리는 사회초년생, 학생, 주부 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0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