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 금리 인하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 금리가 인하되면서 최저 2.20%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0.2%포인트 인하한다.

최근 시장금리 하락 추세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주택금융공사 측은 설명했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지난해 11월부터 오름세를 유지해왔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30%(만기 10년)∼2.5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이보다 0.10%포인트 낮은 연 2.20%(10년)∼2.4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다. 전자약정을 할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사회적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단, 우대금리를 적용한 최종 대출금리가 1.2% 미만인 경우에는 1.2%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