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많은 대출을 받았지만…. 전부다 10% 후반 또는 24% 대부업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꼬이더니 계속 꼬이고 궁지에 몰려 회생이나 회복 하려 했는데
빌라 하나 있는데 그걸 팔라 하고.. 그거 마저 없으면 정말 나가 살거 같아 꾹 참고 갚고 하다
지인이 안되어보였는지 햇살론 담당자 소개 받고 신청 했는데 저 정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담당자분이 재무 설계를 다시 해줬습니다. 은행으로 바꿀수 있는건 은행 으로 소개 시켜 주시고
햇살론 사잇돌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설계해서 지금은 15% 넘는 이율은 없네요
개인회생이나 회복했으면 인생 쫑 칠뻔했지만 다행입니다
햇살론도 있고 사잇돌도 있고 방법은 많은거 같아요~~!!